호라이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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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세이 요시프 АЛЕКСЕЙ Iosif
용제국의 대마도사.
황제와 비슷한 나이로 검은 머리와 검은 눈, 짧은 검은 수염을 가진 중년정도로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연로한 현자라고 한다.
현 황제가 젊었을적 옆에서 보필했었다고 한다.
제국 내에서 가장 강대한 마려과 마법을 지니고 있으며, 그를 거스를만한 마법사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용제국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보호 마법과 기후조절 마법등을 사용하며 수호한다.
현재는 대도시 호라이즌을 다스리는 영주로서 자리하고 있다.
소생주문의 한계치까지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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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13시대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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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 있는 마법 정령. 대마도사가 부리는 수많은 마법정령 중 하나이다. 자두라는 이름처럼 자두색으로 빛나는 작은 친구.
필요하다면 인간형태로도 변할 수 있다. 오랫동안 인간들의 밑에서 일해왔기 때문에 어떤 정령보다도 자연스러운 인간 모습으로 변할 수 있다. 인간 모습일때는 자두색의 머리와 눈 색을 가진 중성적인 외모로 변한다. (정령에게 성별은 없습니다.)
대마도사에게 속박되어 있으며, 자유롭게 해준다는 약속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대마도사가 아직도 풀어주지 않고 부리고 있다. 언젠가 자유의 몸이 될 날을 고대하고 있다.
첫 만남 : 엘돌란의 그림자 中 평민구역 호객광장에서 아도니스와 만남.
관련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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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13시대 NP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