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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하고 싶지 않아요.
컴퓨터부라.. 이름을 들으면 대충 컴퓨터 수업 듣는데겠지만, 앞으로 학교 공부하기도 벅찰텐데... 귀찮은 일은 사전에 피하는게 낫겠지.
흠...그래.
아쉽긴 하지만 네가 그렇다면야.
별 수 없지. 그래도 내년에 또 신청할 수 있으니까, 그떄 가면 미르의 생각이 또 바뀔 수도 있잖아.
하긴, 게다가 지금은 학교에 막 입학한 참이니까.
미르야~ 나중에라도 생각바뀌면 이 아빠한테 꼭 말해줘야 돼? 알겠지?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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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환생했더니 내가 로맨스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