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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문트 Zygmunt
지그문트는 키가 크고 덩치 있는 인간 남자다. 얼굴에 곰보자국이 있고 덥수룩한 갈색 머리를 하고 있다. 목소리가 거칠고 말수는 적다. 색이 많이 바랜 점등사 길드 패치 (가로등 문양)가 어깨에 붙은 자주색 점등사 로브를 입고 있으며, 로브 아래에는 평상복을 입고 있다.
마법실력은 뛰어나진 않은지 마법을 잘 사용하지 않으며, 무기를 주로 휘두른다. 그는 어차피 자기들이 잡히면 탐구회의 손에 죽을 것임을 알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싸우며, 애초에 탐구회의 말단이라 많은 정보를 알고 있지도 않다.
첫만남 : 엘돌란의 그림자 中 버려진 옛 극장에 쳐들어온 아나스타샤와 싸움.
옛 극장에서의 전투에서 사망.
관련 스토리 : 엘돌란의 그림자
지그문트
"상관 없는 일에 코를 들이미니까 이렇게 되는 거다!"
2레벨 방해자 [인간형]
행동 순서: +8
날카로운 비수 +7 vs. 장갑 : 7 피해
순수 16+_대상은 3 피해를 더 입습니다.
빗나감_3 피해.
원.소형 쇠뇌 +7 vs. 장갑 : 7 피해 (파울로스 한정)
더러운 수법 : 지그문트나 파울로스는 동료와 접전중인 대상을 명중시켰을 때 +1d8 피해를 더 줍니다.
체력 34 / 장갑 18 / 신방 15 / 정방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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