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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사 릴란테스 Odessa Rilantes
소수의 사제,부제들을 이끌고 망자의 금고를 관리하고 기부금을 받아 죽은 사람들의 장례 의식을 해주는 대사제의 추종자.
작은 체구의 중년 여자이고, 뒤로 묶은 금발이 회색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빛의 사제가 입는 정식 복장을 하고 있으며 여기에 대사제의 상징도 붙이고 있다.
오데사는 말을 짧게 하고, 한마디가 끝날 때마다 코로 킁하는 소리를 낸다. 거의 웃지않고 자기일에 아주 충실하며 사람들이 자기 말에 따르는데 익숙한 사람이다. 하급사제들은 오데사가 눈길만 돌려도 바쁘게 움직인다.
첫 만남 : 엘돌란의 그림자 中 망자의 금고에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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