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친구
가라도스는 200년전의 마법사 타틀록의 일기에 적힌 의식을 거행하여 해골 원숭이처럼 생긴 패밀리어 코스를 소환했다.
시체왕은 코스를 통해 힘의 비밀을 가르쳐 주었고, 가라도스는 그 비밀들을 익혀왔다.
코스는 가라조스의 패밀리어로 존재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시체왕의 부하다.
첫만남 : 엘돌란의 그림자 中 엘돌란의 가라도스 연구실에서 가라도스가 도망칠 수 있게 아나스타샤들과 싸우며 시간을 끔.
관련스토리 : 엘돌란의 그림자
설정/13시대 NPC
코르넬리우스가 부리는 정령이다. 코르넬리우스의 명령에 따라, 주로 자신이 아는 곳의 길안내를 업으로 삼고 있다.
원래는 연두빛으로 빛나는 빛무리이지만, 코르넬리우스의 취향인지 금색과 녹색을 띤 작은 올빼미 모양을 하고 있으며 말은 하지 못한다.
첫 만남 : 엘돌란의 그림자 中 점등사길드에서 코르넬리우스가 소환해 아를리사 덴트에게 안내하라고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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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 있는 마법 정령. 대마도사가 부리는 수많은 마법정령 중 하나이다. 자두라는 이름처럼 자두색으로 빛나는 작은 친구.
필요하다면 인간형태로도 변할 수 있다. 오랫동안 인간들의 밑에서 일해왔기 때문에 어떤 정령보다도 자연스러운 인간 모습으로 변할 수 있다. 인간 모습일때는 자두색의 머리와 눈 색을 가진 중성적인 외모로 변한다. (정령에게 성별은 없습니다.)
대마도사에게 속박되어 있으며, 자유롭게 해준다는 약속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대마도사가 아직도 풀어주지 않고 부리고 있다. 언젠가 자유의 몸이 될 날을 고대하고 있다.
첫 만남 : 엘돌란의 그림자 中 평민구역 호객광장에서 아도니스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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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13시대 NPC
아나스타샤의 작은 흰 새. 아주 빠르게 하늘을 날아다니며, 똑똑하다.
첫 만남 : 프롤로그 中 처음부터 아나스타샤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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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13시대 NPC